모로코 사막의 황금 오일 - 아르간 오일

드디어 아르간 나무숲을 향해 아가디르 시내에서 2시간 가량 이동했다.

 

서남쪽으로 내려가는 동안 점점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고

코속으로 훅훅 들어오는 공기에 호흡이 자연스럽지 않았다.

아르간 산지 중심을 향해 가는 동안 드문 두문 아르간 나무가 보이기 시작했다.

멀리서 보기만 해도 아르간나무인 것을 알수 있었다.

그들은 어쩌면 이런 기후에서도 그렇게 당당한 자태로

수백년 아니 수천년을 견디어 내었는지 온몸으로 감탄이 되었다.

 

능선이 부드러운 산고개을 넘고 넘어도 온통 아르간 세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