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코코아로마의 숲은 “코숍” 전문숍입니다.

 

에스테틱에서 “나음” 보다는 “다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코숍과 같이 성장을 위한 “키움”으로 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한여름 코코마스”를 통해

코코스러운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샵이라는 닫힌 공간에서 벗어나 이른 가을 하늘과 바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시안 스파는 코코숍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